너무 먹고싶어서 샀은데 어릴 때 먹던 곶감 맛른 아니네요. 어릴 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곶감은 표면에 흰게 많이 묻고 더 달았는데...그때 그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성비있게 구입한 것 같아서 좋네요.